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라면세점은 이달 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선착순 1만명에게 1만원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동방신기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페이지에서 선불카드 교환권을 내려받아 여권·비행기티켓과 함께 지참하고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이외에 최강창민 1만원 맥스 쿠폰, 유노윤호 5000원 쿠폰 등도 다운받을 수 있다.
또 신라면세점은 이달 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서울점·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스탬프 2개를 찍으면 네임택, 3개를 찍으면 트래블 파우치를 각각 증정한다. 스탬프는 화장품·향수 브랜드 50달러 이상,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100달러 이상, 럭셔리 패션 브랜드 300달러 이상 각각 구매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