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관내식당에서 환경미화원 35명과 간담회를 갖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시장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조건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