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큰아들 공개 "명문대 장학생…외모도 출중해"

2013-07-02 10:48
  • 글자크기 설정

박해미 큰아들 공개 "명문대 장학생…외모도 출중해"

(사진=SBS '좋은아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박해미와 남편 황민 씨는 큰아들 성민 군(25)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큰아들과 같이 네 식구가 함께 살게 됐다"고 입을 뗀 박해미는 "큰아들이 명문대학교 장학생이다"라며 아들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황 씨는 "항상 저희 부부 일에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대 공대에 재학 중인 성민 군은 엄마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남자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훈남 외모에 명문대 재학, 또 동생 성재 군(14)의 등굣길을 바래다 주는 훈훈한 모습이 TV를 통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