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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
"현재 큰아들과 같이 네 식구가 함께 살게 됐다"고 입을 뗀 박해미는 "큰아들이 명문대학교 장학생이다"라며 아들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황 씨는 "항상 저희 부부 일에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대 공대에 재학 중인 성민 군은 엄마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남자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훈남 외모에 명문대 재학, 또 동생 성재 군(14)의 등굣길을 바래다 주는 훈훈한 모습이 TV를 통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