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램시마 효과’로 두 달 반 만에 5만원선 회복

2013-07-02 09: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셀트리온이 ‘램시마 효과’로 두 달 반 만에 장중 5만원선을 회복했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4050원(8.43%) 오른 5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이 장중 5만원선에 진입하기는 지난 4월16일 장중 고가인 5만3000원을 기록한 이후 두 달 반 만이다.

이 회사는 지난 28일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가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