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제조업지수가 상승했다.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6월 제조업지수가 50.9로 전월의 49보다 1.9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ISM 제조업 지수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가 확장하고 있음을, 50 미만이면 위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