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오템 옴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오템 옴므는 1일 신제품 '아쿠아피트니스' 바디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바디헤어 겸용 샤워젤을 비롯해 청량감을 주는 바디 미스트, 데오도란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바디 미스트는 우디-시트러스 향을 담아 바다의 상쾌함과 프레시함을 느낄 수 있다. 향수 사용이 부담스러운 여름철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쿠아피트니스 데오도란트 스틱은 옷에 하얗게 묻어나거나 노랗게 착색되지 않는 데오도란트 제품으로, 불쾌한 냄새는 잡아주고 유분기는 흡수하며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백화점 내 비오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