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거래소는 하이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 램테크놀러지, 혜성옵틱스 등 3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21개사며 거래소가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기업은 15개사다. 하이제1호기업인수목적은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인 디에이치피코리아와 합병 승인을 위한 상장예심을 청구했다. 램테크놀러지는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마스크 세정액, 반도체 식객액 및 박리액 제조업체다.혜성옵틱스는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광학기기를 만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