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27일부터 3박4일간 진행된 중국 국빈 방문기간 마지막날인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의 천년고도 시안(西安)시 병마용갱을 찾았다. 병마용갱은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꿈꾸며 무덤을 지키는 병사와 말 모형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세계 8대 경이 중 하나로 꼽힌다. [시안(중국)=신화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27일부터 3박4일간 진행된 중국 국빈 방문기간 마지막날인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의 천년고도 시안(西安)시 병마용갱을 찾았다. 병마용갱은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꿈꾸며 무덤을 지키는 병사와 말 모형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세계 8대 경이 중 하나로 꼽힌다. [시안(중국)=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