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젝갓알지'가 강남구청에 무슨 일로? (사진=강남구청 트위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세대 아이돌이 뭉친 '핫젝갓알지'(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가 강남구청에 나타났다. 이들은 26일 강남관광정보센터 개관식에 참여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열었다. 이에 강남구청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개관식에 참여한 핫젝갓알지와 씨스타 효린, 슈퍼주니어 은혁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핫젝갓알지는 KBS2 '불후의 명곡'과 QTV'20세기 미소년' 등을 통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