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각) 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앞줄 왼쪽)와 중국 국영 세계 최대 해운사 코스코(COSCO) 웨이지아푸(魏家福) 회장이 그리스 대표 항구인 피레우스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제3부두 가동식에 참가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앞서 2009년 코스코는 피레우스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대한 35년 기한의 운영권을 따냈다. [피레우스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