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연애관 고백 "남자친구만 보는 스타일" 남상미 연애관 (사진: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남상미가 연애관을 밝혔다.2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남상미는 "남자친구를 만나면 남자친구만 보는 스타일이다. 연락처도 다 지우고 빌미를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회색티 입고 땀을 흘려 주면 좋다. 목이랑 등이랑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측은하게 하는 것 같다"며 독특한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