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측 "처음 듣는 얘기…본인 확인 중" (사진=박수진 트위터/로이킴 페이스북)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박수진과 가수 로이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박수진의 소속사 더블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월 27일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측 관계자는 "기사를 통해 처음 접한 내용들이었다"며 "박수진에게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로이킴과 박수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수진과 로이킴은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