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뉴욕유가는 26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8 센트 오른 배럴당 95.50 달러에서 거래를 끝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9센트 높은 배럴당 101.65 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