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출 기자=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조익춘)는 26일일 대전지방경찰청 이건주 검사장, (사)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두식 이사장과 검찰청차장, 부장검사, 지원센터 운영위원, 대전충남지사 팀·차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서 조익춘 지사장은 “aT 대전지역 식품 및 외식업체 분들과 함께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해 (사)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도움이 되는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