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젊은 피 수혈, 'YB' 돋네

2013-06-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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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TV 젊은 피 수혈, 'YB' 돋네

아주방송 양아름, 최지원 =

YB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정규 9집 '릴 임펄스(REEL IM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YB는 이날 타이틀곡인 '미스터 리' 등 2곡을 선보였다.

Q. 4년 3개월 만의 정규 앨범 발표, 느낌은?
윤도현: 유난히 원테이크로 고생해서 녹음한 앨범이라 그런지 많이 떨려서 결혼하기 전날 결혼식장 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정말로.

Q. 하하/ MC: 아트 디렉팅을 스캇이 했다는데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어떤 걸 보여주고 싶었는지
각자에게 각자의 다른 아이디어가 있고 우리는 그 아이디어를 합치는 거죠.

저는 그런 조합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좀 더 락(rock)적이고 싶었고, 새로운 시끄러움이나 다양한 멜로디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Q. YB멤버 중 누가 제일 좋으세요?
(도현이) 형이랑 제일 오래 알아서

Q. 그럼  제일 싫은 멤버는?
어떻게 대답하는냐에 따라서 여기 일이 여기서 끝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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