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직원 30여명이 안보현장 ‘천안함’을 견학함으로써 젊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직원들 중 국가유공자 자녀들과 다과를 함께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예보는 지난 12일에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한반도 안보현실과 바람직한 대북정책’이란 주제로 교양강좌도 실시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