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테스는 25일 SK하이닉스에 45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6.4%에 해당되는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