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이언 근황 "성형중독설 사실?" (사진=맥라이언/유튜브 영상 캡처)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라이언(52)의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 관심이 쏠렸다. 24일 미국 스플래쉬 뉴스는 최근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제 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한 맥라이언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맥라이언은 푹 꺼진 눈과 툭 튀어나온 광대뼈, 붕어입술을 하고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피부에 콜라겐을 너무 많이 주입해 성형부작용일 것이라고 한다. 한편 맥라이언은 이번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 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