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중식당 ‘홍보각’이 약 6개월에 걸친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9일 첫 선을 보였다.
홍보각은 2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메인홀과 6개의 별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다양한 규모의 별실은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해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모임 등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에서는 중국식 풀코스 요리인 정탁 요리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일품요리 및 계절별 특선 요리 등 총 100여 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02)2270-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