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정강이 "킥 한 번으로 야구 배트 3개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지닌 남성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는 무술인 마크 유리의 킥 실력이 소개됐다. 

수십 년 동안 여러가지 무술을 익혔다는 마크 유리는 한 번의 정강이 킥으로 야구 배트 3개를 박살내는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보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강이라 불릴만 해", "저런 정강이가 있다니", "무서울 게 없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