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가는 제가!" 최강창민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축구선수 구자철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