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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팬택] |
‘시그니처 갤러리’에는 팬택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엔드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 부분에 아티스트의 작품을 새긴 총 8점의 베가 아이언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유명 타투이스트 ‘노보’와 캘리그래퍼‘다자란 소년’이 참여했다. 노보는 종이비행기, 바다, 별 등을 주제로 한 문양으로, ‘다자란 소년’은 특유의 서체와 감성적인 글귀를 통해 ‘세상에 너를 각인시켜라’라는 타이틀에 맞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조영식 팬택 마케팅전략실장(상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베가 아이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