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정책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소폭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2% 상승한 6381.94로 장을 열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30% 오른 8254.57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2% 상승한 3865.13에 장을 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