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신타로 공동대표, 위안부 발언 비판

2013-06-19 16:0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시하라 신타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하시모토 도루 공동대표의 위안부 필요 발언을 비판했다.

이시하라 신타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는 지난 18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해 금기를 건드린 셈”이라며 “(당에) 큰 폐를 끼쳤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와서 (내 의도는 다른 것이었다고) 강변해도 소용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