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신한은행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샹피병원에서 ‘심장병 환아 무료수술’ 을 펼쳐 13명의 어린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서울대학교병원은 2009년 9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4명을 초청하여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 이래로 매년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을 돕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