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독일 담스타트에 본사를 둔 머크는 이달 11~13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기 인쇄 전자 분야에서 세계 최대 박람회로 손꼽히는 LOPE-C 2013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머크는 이 행사에서 첨단 유기전자 소재의 최신 기술 개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높은 공정성을 갖는 최신 유기 반도체용 리시콘®(lisicon®)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