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산과고, 말산업육성 최선봉에 나서

2013-06-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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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말산업육성과장 현장교육 실시

서귀산과고에서 지난 13일 올해 말산업육성 현장교육<사진제공=제주도교육청>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 서귀포산업고등학교(교장 홍택용)가 올해 말산업육성과정에 최선봉에 섰다.

서귀산과고는 도내 유일의 발명·특허 특성화고이기도 하다.

특히 10만평이 넘는 실내외 마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더불어 공무원 대상 승마체험 등을 통해 말산업육성과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귀산고 실내외 교육마장에서 지난 13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 주관하는 올해 말산업육성과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교육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사무관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육성법 시행에 따라 지난 10~14일 5일간 미래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신농촌형관광 기반조성을 위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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