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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얄네이쳐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로얄네이쳐는 14일 다양한 허브를 체험할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시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로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존'에서 아로마 테라피를 직접 시연하고 공기정화·기분 상승·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다양한 차량용 아로마 방향제를 즉석에서 만들어 매장당 하루 200명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행사는 14~16일까지 롯데백화점 강남점, 21일~23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영등포점·부산 본점·광복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로얄네이쳐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을 맞아 아로마 테라피를 통해 몸과 마음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아로마 테라피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