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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는 영화 ‘미스터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과 DK미디어 박성미 대표가 각각 ‘글로벌 시대, 한국 CG산업 위상’과 ‘한국 CG산업 인력 육성 문제없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영기협은 세미나에 이어 핵심사업인 ‘올해의 영화상’ 발전방안 등을 놓고 토론을 벌인 뒤‘영화기자의 밤’ 행사를 연다.
지난 2009년 2월 출범한 한국영화기자협회는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 영화 관련 국제세미나와 포럼, 해외 영화인 초청 등을 통해 영화계와 언론 간 소통 창구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