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유플렉스 개점 1000일을 기념해 14일부터 23일까지 '땡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중동점은 노스페이스영·푸마·지오다노·폴햄 등 스포츠 및 영캐주얼 브랜드 운동화·반바지·티셔츠를 1만~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코즈니·스마일마켓·랩·스파이시컬러 등 SPA 브랜드의 조리·레깅스·티셔츠를 1000원 균일가에 한정 판매한다.중동점은 행사 기간 내 주말 3일간마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짜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U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포츠 물병을 선물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