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딜라이트가 그 동안 2채널부터 16채널까지 있었던 보청기 채널 판매 라인을 64채널까지 확대하고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샘플 체험은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착용하면 된다.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는 "난청인들의 실 생활에 더 필요한 고성능의 보청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