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콘서트 '티켓 전쟁' 7분 만에 인터파크 서버 장애 (사진=신화컴퍼니)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그룹 신화가 콘서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티켓 예매 서버를 마비시켰다. 인터파크는 6월12일 오후 8시 2013 신화 GRAND TOUR ‘THE CLASSIC in Seoul’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수많은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트래픽이 초과돼 접속 불가 상태에 놓였다. 앞서 신화는 정규 11집 '더 클래식'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발매 당시에도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를 마비시킨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