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12일 코스피가 4월 저점까지 밀려 1909.91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일방적인 매도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29% 떨어진 138만5000을 기록했다. 특히 6월 장세는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 실패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지 우려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