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아벨리노의 AGDS가 최근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2012년도 유전자 검사기관별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AGDS는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하기 전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찾아내는 유전자 검사법으로 2008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국내는 물론, 일본·미국 등에서도 이 검사법이 실시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