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불장난'? 52회 충북도민체전(13∼15일)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반기문 평화랜드에서 선녀가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