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예뻐? 목소리는 어떻고! 10일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열린 제3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조희정씨가 판소리 명창부 장원을 차지했다. 2013.6.10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