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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동안비결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10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인근 한 카페에서 열린 KBS2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남보라는 "특별한 동안 비결은 없다. 따로 관리를 받는 것도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남보라는 "왜 어려 보이나 고민해는데 답은 얼굴 비율인 것 같다"며 "코와 턱이 짧으면 어려 보인다는데 내가 그렇다"고 전했다.
25살의 남보라는 KBS 드라마스페셜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에서 고3 여학생 채수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