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호소력 짙은 '명품 보컬' 더원이 생애 첫 전국 투어콘서트를 연다.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7월 6일 창원, 7월 21일 부산 공연이 이어진다. 지난해말 <나는 가수다>에서 주목받은 더원은 최근 드라마 <구가의 서> 삽입곡 ‘잘있나요’ 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삽입곡 ‘겨울사랑’으로 '드라마 ost' 가수로도 등극했다.1544-1555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