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0일부터 사흘 간 단오절 연휴에 돌입한다. 연휴를 하루 앞둔 9일 베이징 도심 순환도로가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으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