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여왕' 간루루, 700만원에 일반인 남성과 키스 "뭐하는 짓?" 간루루 (사진:영상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중국 '노출여왕' 간루루가 망측한 이벤트를 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한 외신은 "간루루가 한 클럽 개점 행사에서 700만원을 쓴 일반인 남성과 강도 높은 키스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클럽은 가장 돈을 많이 쓴 고객에게 간루루와 10초간 키스를 할 수 있다는 이벤트를 내걸었다. 이에 3만9000위안(한화 710만원) 양주를 구매한 한 남성이 간루루와 키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남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간루루와 키스하면서 정말 흥분했다. 그녀는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