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에스비엠은 소송 관련 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7억9000만원 규모의 보통주 256만5833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은 최대주주 고려포리머를 비롯해 온누리투어, 엘리시안파트너스 등 세 곳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