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모친인 故 김윤남씨의 빈소가 차려진 셋째날인 7일 이른 아침부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7시50분 경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 8시 50분쯤엔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전 연세대 총장)이 조문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