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비, 기능성 워킹화 '타피스' 출시

2013-06-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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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에이엔비가 안정성과 무게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기능성 워킹화 '타피스'를 출시했다.

걸을 때 체중이 집중되는 발뒤꿈치 부분에 4개의 고강도 스프링을 장착해 지면의 저항은 최소화하고 신체의 밸런스를 안정시켜 최상의 워킹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충격 흡수 능력도 탁월한 스프링을 채택해 보행시 신경계, 근육계, 관절 등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허벅지, 종아리 등의 근육 활동을 최소화함으로써 보행에 따른 피로도를 감소시킨다.

4개의 고강도 스프링이 신체의 전후좌우 균형을 잡아줘 최적의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고 스프링의 경량화도 구현했다.

김문기 에이엔비 대표는 “장시간 서서 근무해야 하는 교육기관, 유통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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