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올해의 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상, 남우주연상(정성화), 남우조연상(문종원), 여우신인상(박지연), 연출상(로렌스 코너, 제임스 파우웰) 등 총 5개 부문을 휩쓴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관객성원 감사이벤트를 펼친다.4일부터 6월공연에 한해 10일간 VIP, R석 30%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또, 뮤지컬 <레미제라블> 주조연 배우들 팬 사인회와 배우 사인 포스터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한남동 뮤지컬 전문공연장 블루스퀘어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현재까지 누적관객 21만명으로 상반기 흥행작으로 독주하고 있다. 공연은 7월28일까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