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저스트원의 채무 149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14% 수준이며, 기간은 오는 9월5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