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아이에이는 서승모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6년, 자격정지 1년, 추징금 16억50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