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단장 김기동 지청장)은 5일 원전 부품 검수업체인 한국전력기술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