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증시가 5일 또 급락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날종가보다 518.89포인트(3.83%) 하락한 1만3014.87에 거래를 마감했다.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0.76엔 내린 99.54엔에 거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