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 4일 우리금융그룹의 ‘1사1촌 일손 돕기’의 일환으로 충북 충주 탄동마을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임창원 부사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마을 사과 과수원을 일일이 돌며 평소 마을 주민들이 손대기 어려웠던 잡초 제거 작업과 사과나무 접과 작업을 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