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에서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